Entries from 2010-05-22 to 1 day

그끄저께 밤 the night before the night before last;last night but two;three nights ago

[準2級 ことわざ]티끌 모아 태산 ちりも積もれば山となる [準2級 慣用句]넋이 나가다 (驚いて)魂が抜ける

발을 붙이다 定着する/頼る/寄りかかる

[準2級 ことわざ]도마에 오른 고기 まな板の上の鯉 ちなみに거기は「そこ、そこに」の意味。似ているから注意 [準2級 慣用句]입을 놀리다 無駄口をたたく 벌써 술이 오르기 시작한다 I´m already beginning to feel high.すでに酔いが回り始めている。

[準2級 ことわざ]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火の無いところに煙は立たない [準2級 慣用句]손길이 닿다 手が届く

[準2級 ことわざ]고생 끝에 낙이 온다(있다) 苦労の末に楽が来る [準2級 慣用句]뼈를 갈다 苦痛に耐えながら、真心を注ぐ

[準2級 ことわざ]피는 물보다 진하다 血は水よりも濃い [準2級 慣用句]배를 불리다 欲を満たす

[準2級 ことわざ]누워서 떡 먹기 朝飯前 [準2級 慣用句]꼼짝 못하다 身動きできない/困難に陥り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

ことわざ・慣用句も覚えよう[準2級 ことわざ]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実るほど頭の下がる稲穂かな [準2級 慣用句]가슴이 뜨겁다 ①情熱的だ②とても感動す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