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昔」が苦手。"옛날"이 골칫거리.

 教科書をじっと開いて読むのが苦手な僕は、「昔」を知るのが苦手だ。昔の常識が分からないから、歴史上の人物を見下してしまう。理解できないのだ。現代という軸をはずさなければ、どこまで行っても今の世界は常識を共有している。右も左も茨の道だ。

교과서를 그대로 열어 읽기에 약한 내가 "옛날"을 알았 골칫거리이다. 옛날의 상식을 모르는에서 역사적인 인물을 업신여기고 것이다. 이해할 수 없다. 현대라는 축을 벗어야 어디까지 가도 지금의 세계는 상식을 공유하고있다. 오른쪽도 왼쪽도 가시 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