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안부는 그냥 매춘부이었다.

서울대학교 명예교수 安乗直
(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emeritus Mr. An Byeong-jik)

당시 위안부를 운영하고 있던 중개인 또는 상인이 많이 있었다.
그것은 조선인의 상인이었다. 즉 위안부는 단순한 조선인 매춘부였다.
일본군이 여성을 강제 연행하고 성노예로 다룬 객관적인 증거는 아무리 조사해도 하나도 없다. 한국에도 일본에도 객관적인 증거가 전혀 없다.
한국 정부의 방침에 위안부 문제의 조사에 해당했지만, 3 년 만에 그만 두었다.
위안부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조사 했더니, 증거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추가 조사하는 의미가 없다.
위안부 문제는 일본과 싸움하기 위해 사용되고있는 것에 불과하다.
시시한 것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.